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058
출처 : 불교신문
서울 법장사 소장 <초조본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175(初雕本 阿毗達磨大毗婆沙論 卷一百七十五)>은 2021년 국가 보물로 지정된 성보로 11세기에 완성된 고려 초조대장경에 속한 경전이며 총 200권 중 권175의 1권에 해당한다.
<아비달마대비바사론>은 <대비바사론(大毗婆沙論)> 등으로 줄여 부르며, <아비달마발지론(阿毗達磨發智論)>의 주석서로,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 소승불교의 한 분파)의 이론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다른 부파와 정도(正道)에서 벗어난 교리를 비판한 내용을 담고 있다.
(중략)
현재까지 국내에서 발견된 권175의 유일본으로서 희소가치가 있으며, 고려 12세기 전후 경에 인출한 불교경전으로, 초조대장경판 조성 불사(佛事)의 성격과 경전의 유통상황 등을 파악하고 경판을 복원할 수 있는 원천자료로서의 역사, 문화적인 가치가 높다.
기사의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링크를 통해 확인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